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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장동향-STS) 유통價, 월 중순에도 ‘점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0-16 08:30 조회수 : 27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616

스테인리스(STS) 유통시장에서 활발한 가격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가 매입 가격 인상분을 반영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인상을 추진 중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10월 중순, 국산 STS304 냉간압연강판은 톤당 370만~380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월 초순보다 톤당 10만원 수준 상승했다. 10월 초순에도 전월 중순보다 톤당 10만원 수준이 상승한 바 있다. 포스코 등이 10월 300계 출하가격으로 톤당 20만원 수준 인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판매가격이 느리게나마 상승하는 추세다.

STS 304 열간압연강판도 톤당 360만~370만원 수준으로 월 초순 대비 톤당 10만원 수준 상승했다. 이와 같은 전반적인 국산 STS 유통 가격 상승에 따라 판매 가격 인상을 바라던 수입업계도 STS304 냉연강판을 톤당 370만원 수준에 판매하고 있다. 인상 폭은 국산과 비슷하다.

유통업계는 매입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고 4분기 수익성 확보를 위해 가격 인상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단번에 인상하기보다 월 초순과 월 중순에 걸쳐 인상 폭을 적용하려는 모습이다.

유통업계에서는 10월안으로 추가적인 판매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 보고 있다. 제조업계의 가격 통보가 갈수록 늦어지는 만큼, 인상 통보를 예상하고 선(先) 인상에 나서기가 갈수록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윤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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