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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장동향-스테인리스) 9월 가격 윤곽, 추석 지나면 나올 듯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9-07 06:00 조회수 : 23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210

스테인리스 스틸 유통업체들은 니켈 가격 인상과 글로벌 스테인리스 가격 인상에 따라 9월 유통 가격 반영에 힘을 쏟고 있다.  수입업체들도 인도네시아 청산강철의 오퍼(Offer) 가격 상승과 달러화 강세 영향 등으로 국산보다 먼저 가격 인상을 진행해왔다.

포스코 코일센터를 중심으로 STS 304 열연강판(HR)과 냉연강판(CR)의 9월 호가는 각각 톤당 285만~290만원, 295만~300만원에 제시됐다. 다만, 일부 이월물량과 추석 연휴 등으로 가격 인상 반영이 조금 늦어질 수도 있다.

지난 8월 말 국내 유통 시장에서 STS 304 열간압연강판 유통 가격은 톤당 265만~270만원, 304 냉간압연강판 유통 가격은 톤당 270만~280만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수입재 가격은 톤당 30만~45만원이 낮았다.

공급 이슈 속에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은 톤당 1만6,000달러를 넘어 급기야 9월 톤당 1만8,000달러를 한때 돌파하는 등 최근 5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니켈 가격 강세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광업 금지 계획 발표와 광산 지역 자연재해, 필리핀 정부의 광산업계에 대한 조사, LME 니켈 재고 감소 등에 따른 것이다.

9월 5일 LME 니켈 평균 가격도 톤당 1만8,000달러로 8월 평균 대비 톤당 2,320달러 상승을 기록 중이다. 8월 LME 니켈 평균 가격은 톤당 1만5,680달러로 7월 평균 가격 대비 톤당 2,152.3달러가 상승한 바 있다.

한편, 이처럼 니켈 가격 강세로 갑자기 높은 수준의 가격 인상이 진행된 데다 추석 연휴까지 겹쳐 구체적으로는 추석 연휴 이후 STS 가격 향방의 구체적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박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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