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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장동향-STS) 출하價 급등 여파, 월 중순에도 ‘여전히’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20 08:30 조회수 : 13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975

11월 스테인리스(STS) 출하 가격 급등에 따른 충격이 월 중순까지도 시장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기 급등한 300계 중심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시장 내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달 초순, STS 제조 업계는 11월 출하 가격으로 300계 가격을 톤당 30만원(STS 304 톤당 30만원, 수입대응재 톤당 30만원, STS 316L 톤당 35만원) 수준 인상한 바 있다. 유통업계가 매입 가격 인상분을 곧바로 판매 가격에 반영한 가운데 수요가들이 단기 매입가격 급등에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다만 STS 강판 판매 대리점들은 적자 판매를 방지하고 최소한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가격을 인상 적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최근 유통시장 매기(買氣)는 전반적으로 약화된다는 것이 시장 중론이다.

이러한 가운데 시장 일부에서는 제조사 출하 가격이 12월에도 인상될 것이란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수요가 둔화되고 있음에도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원료 가격 강세와 글로벌 STS 가격 강세로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한국행 스테인리스 수입 오퍼 가격이 톤당 3,200달러(STS 304 기준)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수입업계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국내 수입재 가격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월 중순 수입재 STS304 냉간압연강판 유통 가격은 톤당 400만원 전후 수준으로 한 달 전 대비 톤당 30만~35만원 상승했다.



윤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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