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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장동향-STS) 니켈 2만1천달러 돌파...12월 출하價 오르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27 08:30 조회수 : 18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317

스테인리스 유통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내에서 포스코 등 제조사의 12월 출하 가격이 또다시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STS 주원료인 니켈 가격이 톤당 2만달러대 수준(현물 기준)을 웃돌고 있는 등 제조원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STS 시장에서는 12월에도 300계를 중심으로 국내 제조사 출하 가격이 추가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앞서 국내 STS 제조사들은 11월 출하 가격으로 300계 가격을 톤당 30만원 인상한 바 있다. 제조사들은 주요 인상 요인으로는 니켈 가격 급등을 꼽았다.

유통업계에서는 제조사의 이번 12월 출하 가격이 11월과 같이 중폭 이상으로 인상되진 않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다만 유통업계는 제조업계가 비록 소폭의 인상을 결정하더라도 최근 유통 수요가 얼어붙은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 인상 적용에 부담이 클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니켈 가격은 제조사들의 생산원가를 지속 압박하고 있다. LME 니켈 거래가격은 최근 한 달 이상 톤당 1만9천달러대 수준의 고가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 22일부터는 톤당 2만달러대에 진입, 24일부터는 톤당 2만1천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12월 출하 가격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시장은 300계 외에도 400계와 수입대응재 출하 가격도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인상 폭을 곧바로 적용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국산 STS 강판(열연·냉연) 판매 가격이 톤당 400만원대 수준을 돌파하면서 수요가들의 저항감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윤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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