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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장동향-STS) 포스코 공급價 동결 결정 ‘시장 안정 찾을 듯’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4-03 08:30 조회수 : 17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292

스테인리스(STS) 제조업계가 가격 동결을 발표했다. 유통업계는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시장이 빠르게 안정화되길 원하고 있다.

지난 1일, 포스코는 4월, 300계 공급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3월 공급가격으로 톤당 10만원 인상하려다 철회한 점을 감안하면 2개월째 동결한다는 의미다. 3월 가격 인상 철회의 원인인 니켈가격 하락세가 약화됐음에도 시장 분위기를 먼저 안정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현대제철과 현대비앤지도 가격을 동결할 가능성이 있다. 포스코 판매 대리점들은 판매단가를 동결하고 있고, 현대제철 계열 판매 대리점들도 동결된 가격으로의 판매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304계 열간압연강판 유통가격은 톤당 295만~300만원을, 304계 냉간압연강판 유통가격은 톤당 305만~310만원 수준으로 전월 하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포스코 수입대응재는 톤당 10만원 인하가 발표됐기 때문에 수입대응재와 수입재 유통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TS 판매 대리점들은 4월 가격 동결을 통해 시장 분위기가 안정되길 바라고 있다. 지난 3월, 가격 인상과 철회 과정에서 메이커와 강종별, 지역별 가격 혼선이 발생한 바가 있기 때문이다. 한 때, 불분명한 시장가격으로 수요가들이 구매를 미루는 분위기까지 펴졌던 가운데 포스코의 4월 가격 동결 결정에 따라 혼란스러웠던 시장 분위기가 점차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윤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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