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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포스코 수입대응재 인하로 수입업계 부담 늘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4-07 08:30 조회수 : 13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418

국내 최대 스테인리스(STS) 제조사인 포스코가 수입대응재 공급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입대응재(GS강종) 유통가격은 물론 수입재 가격도 일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STS 유통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STS 판매 대리점들은 수입대응재 판매가격을 톤당 245만~250만원 수준으로 변경했다. 3월 가격 대비 톤당 5만~10만원 인하됐다. 수입재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가격 인하 폭 만큼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다.

수입재의 경우 3월 하순까지 중국산 냉간압연강판 제품이 톤당 260만~270만원 수준에서 거래됐다. 포스코 수입대응재의 가격 인하로 인해 4월부터 수입재 유통가격은 톤당 10만원 이상 인하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런 가운데 국내 수입재 시장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중국산과 인도네시아산은 오는 7월 무역위원회에 최종 덤핑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때문에 최종판결 이전까지 두 수입처에서 덤핑 수준으로 인하된 수입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은 낮다.

이에 따라 STS 수입업계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니켈가격 하락세가 진정되고 크로뮴가격 강세가 시작되면서 현지 수출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국내 판매가격은 약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윤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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