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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포스코, 제조원가 부담 지속 증가 ‘출하價 자극’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0-13 08:30 조회수 : 5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468

포스코의 스테인리스(STS) 원료 확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가 올해 3분기까지 가격 인상에 적극적으로 나선 가운데 4분기와 2022년에도 가격 인상 압박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포스코가 공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철강 부문에서 스테인리스강 생산을 위해 사용한 비용은 2조1,524억원(CIF+관세+하역비+기타 부대비용)에 달한다. 전년 동기 대비 약 2,400억원, 12.4% 급증했다.

이는 주요 원료인 니켈가격 급등 때문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2019년 연평균 니켈 구매가격으로 톤당 1,614만8천원(런던금속거래소 가격인덱스 기준)을 소비한 가운데 2020년 연평균 니켈 구매가격으로 톤당 1,625만4천원을, 2021년 상반기 구매가격으로 전년 연평균 대비 20.5% 급증한 톤당 1,958만8천원을 썼다.

이에 올해 들어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가격 출하가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올해 5월을 제외(3월엔 인상 이후 철회)하고는 300계와 400계를 동시 인상하거나 최소 한 계를 인상했다.

4분기와 내년에도 포스코의 출하가격은 인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몰리브데넘 등 희귀 광물의 글로벌 협상 가격 인상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런던금속거래소의 니켈 가격도 톤당 1만9천달러 중반대 수준을 3거래일 만에 회복(11일 기준 톤당 1,180달러 급등)하는 등 제조원가 부담이 지속해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윤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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